대우자판, 車 토털서비스 채비 .. 수입차.중고차사업, AS망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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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한 대우자동차판매가 본격적인 자동차 관련 토털서비스 체제 구축에 나선다.
이동호 대우자판 사장은 15일 "앞으로 GM대우자동차 판매 확대는 물론 수입차 및 중고차 사업을 강화하고 애프터서비스(AS)망도 확충해 자동차 유통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자판은 이를 위해 수입차 부문을 대폭 확대,현재 2곳인 수입차판매 전문점을 내년 말까지 12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수입차종도 캐딜락과 사브 2개 브랜드 외에 GM의 SUV(스포츠형 다목적 차량) 2∼3개 차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중고차 사업의 경우 신차 구입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중고차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서울경매장에 위탁 경매하는 기존 방식과 함께 고객의 중고차를 직접 구매해 판매하는 방식(Trade-in)을 새로 도입키로 했다.
GM대우차 판매 역시 라세티 판매에 주력해 20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라세티는 월 5만1천대를 팔아 준중형 승용차시장 점유율 27%를 차지한다는 목표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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