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막판 세몰이] 鄭.盧 공동유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노무현후보는 13일 대전에서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와 첫 공동유세를 갖고 대선 종반 기세를 올렸다. 노 후보는 "정 대표의 결단으로 후보단일화를 이뤄졌다"며 "이것이 새 정치"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자주 만나 국정을 논의하고 협력할것"이라며 ""국민통합"정권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노후보는 낡은 정치의 틀을 깰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그동안 정치는 시시껄렁하고 재미가 하나도 없었지만 요즘 정치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대전유세에 앞서 용인과 평택에서 유세를 갖고 행정수도 이전 공약과 관련,"각종 수도권 규제에 걸려 경기도에 공장이나 산업체가 들어서지 못하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행정수도이전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14일 노 후보는 광주 진주 창원 부산으로,정 대표는 대구 울산 부산으로 각각 이동해 부산에서 또 한차례 공동유세전을 벌일 예정이다. 대전=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원장들, 사법개혁 반발 "숙의 없어…부작용 심각"

      전국 법원장들이 법 왜곡죄 신설,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여당이 주도하고 있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해 “심각한 유감”이라고 거세게 반발했다.법원장들은 25일 서울...

    2. 2

      공군 F-16C 전투기 추락, 조종사 비상탈출…직접 119 신고

      충주 공군기지 소속 F-16C(단좌·1인용) 전투기가 25일 오후 7시31분께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산악지대에 추락했다.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해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3. 3

      주호영 "통화로 추미애 답변 받았다…회기 내 TK통합 처리 가능"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통화해 TK 의원들의 반대 여론이 줄고 찬성이 압도적이라면 (이번 국회 회기 내) 법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