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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꽂이]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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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로이터통신 지음,최정숙 옮김,미래의창,1만5천원)=평화 공존이 어려운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로이터 기자들의 분석기사와 취재기,사진 및 시각자료를 엮었다. ◆오카방고,흔들리는 생명(닐스 엘드리지 지음,김동광 옮김,세종서적,1만3천원)=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오카방고 삼각주의 생태계 파괴사례를 통해 생물 다양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행복한 부자들의 돈 버는 습관(홍성민 지음,더난출판,1만2천원)=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 방법과 자산관리법을 담았다. ◆브랜드마케팅 리포트(박준형 지음,새로운 제안,1만3천원)=마케팅 실무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브랜드마케팅 전략을 설명했다. ◆SERI 전망 2003(홍순영 외 지음,삼성경제연구소,1만2천원)=성장과 침체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도 국내외 경제 경영 사회 문화 분야에 대한 전망을 담았다. ◆니진스키 영혼의 절규(바슬라프 니진스키 지음,이덕희 옮김,푸른숲,2만원)=러시아의 전설적인 발레 무용가인 니진스키가 정신질환을 앓던 시기에 쓴 일기를 엮은 책. ◆사상체질과 리더십(황태연 지음,들녘,2만3천원)=이제마의 사상의학을 토대로 정치지도자의 리더십을 분류하고 주요국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잘 나가는 기업의 튀는 IR(리차드 히긴스 지음,IR큐더스 외 옮김,한국IR협의회,1만8천원)=AT&T 바스프 등 7개 기업의 IR 사례를 통해 전략적 성공요인을 제시한다. ◆평생에 걸쳐 이룬 기업,어떻게 물려줄 것인가(박근서 외 지음,성도회계법인,3만원)=기업 소유·경영권의 안정적인 승계를 위한 경영 및 법률적 문제와 절세방법 등을 담았다. ◆신라의 마음 경주 남산(박홍국 글,안장헌 사진,한길아트,2만원)=산 자체가 거대한 박물관인 경주 남산의 탑과 불상 절터 유물 등을 풍부한 원색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그 길은 아름답다(서영숙 외 엮음,한국방송출판,9천원)=KBS사회교육방송 '나의 삶 나의 보람'에 출연한 농부 시인 의사 상인 등 각계각층의 평범한 사람들 27명의 이야기를 엮었다. ◆공부기술(조승연 지음,중앙M&B,8천원)=뉴욕대 경영학과와 줄리어드 음대 이브닝스쿨에 동시 재학중인 저자가 들려주는 공부의 기술과 응용방법.머리가 아닌 테크닉으로 공부하라고 주장한다. ◆황홀한 체험,프랑스 와인의 모든 것(김태랑 지음,한울,1만2천원)=프랑스의 와인 산지에서 체험하고 습득한 내용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쓴 와인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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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안성재 극찬…요리괴물 사용한 '브라운빌스톡' 뭐길래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극찬을 받은 요리괴물의 요리 재료 '브라운 빌 스톡'이 논란이다.지난달 30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8, 9, 10회에서는 흑과 백의 전멸전에서 패한 흑수저 셰프들의 패자부활전과 2인1조 대결이 펼쳐졌다. 논란이 된 브라운 빌 스톡은 패자부활전 생존자인 요리괴물의 요리 재료로 사용됐다.해당 대결은 '라스트 박스'로 선정한 메인 재료를 제외하고 단 10가지의 재료만 이용해 요리를 완성하는 방식이었다. 소금, 설탕 등 조미료 등도 하나의 부재료로 집계되는 만큼 한정된 재료와 시간에서 최고의 맛을 뽑아내는 게 관건이었다. 대결이 공개된 이후 여러 재료를 농축시킨 스톡을 부재료 1개로 볼 수 있는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게 된 것.미션을 전달받은 후 중식마녀는 '(중식은) 양념만 최소 5가지는 들어가고 기름은 기본이다'며 미션의 어려움을 언급했고, 백종원 역시 '원재료만 갖고 소수의 부재료로 살리는 것, 이것이 진짜 기술력'이라고 전하기도 했다.요리괴물은 아스파라거스를 메인 재료로 소금, 설탕, 식용유, 버터, 황국균쌀누룩, 시오코지, 레몬, 판체타, 산초잎, 그리고 브라운 빌 스톡을 10개 부재료로 사용했다.논란이 된 브라운 빌 스톡은 프랑스어로는 '퐁 드 보 브륑(Fond de Veau Brun)'으로 불리며, 송아지 뼈와 양파, 당근 셀러리, 토마토 등 채소를 갈색이 나도록 구운 뒤 물을 붓고 장시간 끓여 추출한 진한 육수를 의미한다. 프랑스식 비법 육수로, 브라운 빌 스톡에만 원재료가 10가지 가까이 들어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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