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미래넷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미래넷은 운영자금 9억9천9백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보통주 19만9천8백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액면가 5천원)이며 신주 배정비율은 주당 0.2271주이다. 구주주 청약은 22,23일이며 납입일은 26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