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은 지난 2000년 8월말이후 현재까지 기업개선작엽 자율추진을 진행중에 있으나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를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회사는 다만 현재 기업개선작업 조기졸업을 위한 회계법인의 실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그 종료일은 현재 알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