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택~안성 고속道 12일 개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평택∼음성고속도로의 평택∼안성구간(26.6㎞)과 서울외곽순환도로 강일IC∼퇴계원IC구간(8.9㎞)을 각각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평택∼음성고속도로 평택∼안성 구간은 왕복 6차선 도로로 12일부터 차량운행이 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와 함께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한다. 건교부는 이 구간이 개통되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수도권 주변 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현상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행거리도 현재보다 10㎞ 단축돼 연간 8백70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평택∼음성고속도로 나머지 구간인 안성∼음성(31.3㎞)간 공사는 이달 말 시작해 오는 2008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돼 10일부터 개통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일IC∼퇴계원IC 구간은 지난 97년 착공된 판교∼퇴계원 구간(34.3㎞) 확장공사의 잔여 구간이다. 홍성원 기자 anim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의식 차렸지만…경찰 조사서 "기억 안 난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살해한 40대 남성이 건강을 회복해 경찰 조사를 시작했지만, 범행 동기 등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 난다"며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8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 북...

    2. 2

      세살 딸 학대 치사 친모…시신 유기 공범 '조카→딸'로 속여 입학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자신을 도와 딸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공범의 조카를 딸로 속여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시신 유기...

    3. 3

      방송인 출신 前 서울시의원, 주민 등 상대로 돈 빌린 뒤 잠적 의혹

      방송인 출신의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수십명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특히 피해자가 수십 명이며 피해액만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