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케이는 국내생산을 중국 현지에서 임가공(위탁가공)방식으로 전환하고 국내의 안산공장을 임대 등 다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피엠케이는 그동안 국내생산과 중국 임가공 생산을 병행해 오면서 생산단가면에서 단위 생산량당 10-20%의 경비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