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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는 매장] 두타 '애플퍼피' .. '키덜트'의상 기분전환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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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해지기 쉬운 겨울 날. 조금은 튀는 아이템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어린 시절 좋아했던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원색의 점퍼 같은 "키덜트"(아이 취향을 가진 어른)의상은 기분전환에 그만이다. 두타 지하1층에 있는 "애플퍼피"는 가게 이름처럼 귀여운 디자인의 티셔츠들을 다양하게 갖춰놓고 판매한다. 셔츠에는 디즈니만화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쿠피,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앨모 등 친숙한 만화 주인공들이 프린트돼 있다. 그밖에 원색의 점퍼나 알록달록한 털모자,앙증맞은 가죽가방 등이 눈에 띈다. 애플퍼피는 다른 가게에서는 찾기 힘든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취급하기 때문에 남들과 달라 보이기를 원하는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다. 연예인들도 상당수. 가수 보아나 이정현,탤런트 김민희 등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애플퍼피의 단골이다. 그밖에 튀는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일본 손님들도 심심치 않게 매장을 찾는다. 가격은 주변 매장보다는 다소 비싼 편이다. 긴팔 티셔츠는 2만2천~2만4천원선이고 점퍼는 4만~6만원이다. 가방이나 털모자 같은 소품들은 1만원짜리부터 마련돼 있다. 점포를 운영하는 유정현씨는 "연말을 맞아 친구나 친지에게 선물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말했다. (02)6388-1869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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