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4일 중국내 온라인게임 및 보안솔루션 사업체인 Biz2Biz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이 업체에 9천8백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60%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장미디어인터렉티브의 계열사 수는 2개로 늘었다. 회사는 현지법인을 통한 중국과 홍콩시장의 진출 및 현지 IT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