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는 4일 한국산업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5천620주(5.4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