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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관리비 '들쭉날쭉'.. 공정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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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형 건축연도 단지규모 등 조건이 비슷한 아파트라도 지역에 따라 관리비가 두 배 넘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형에 관계없이 고급아파트와 서민아파트의 관리비 격차는 서울이 최대 3.6배,부산이 3.3배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서울·수도권 및 지방 4대 도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5백4개 아파트 단지의 관리비(지난 5월 부과액 기준)를 조사한 결과 인건비 물가 등의 차이로 관리비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분양아파트의 경우 평당 평균 관리비가 2천6백83원으로 수도권(2천3백37원)과 지방도시(1천8백83∼2천4백52원)에 비해 높게 나왔다. 서울도 종로구와 중구 등 중부권(3천84원) 아파트는 서대문구 마포구 등 서부권(2천5백14원)에 비해 22.6% 더 비싼 관리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이 많이 사는 24,25평형 아파트의 관리비는 지역별로 최고(서울 옥수동 K아파트·3천4백52원)와 최저(광주시 문흥동 S아파트·1천5백62원) 간 차이가 2.2배에 달했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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