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채권단 출자전환 주식 매각제한 일부 해제결의 입력2006.04.03 01:00 수정2006.04.03 01: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선알미늄은 회사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가 당사 워크아웃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채권단 출자전환 주식 매각제한 일부 해제를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매각대상 주식은 각 채권금융기관별 당사 현재 보유주식의 25%범위내로 365만2천210주이다. 매각대상 주식을 제외한 잔여주식은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의 별도 결정이 있을때까지 매각을 금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2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