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반도체장비 및 멀티미디어통신업체인 블루코드테크놀로지(대표 임채환)를 경영전략 차원에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지분 130만주(45억원)를 처분했다.처분후 신성이엔지의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지분율은 8.1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