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전자통신은 29일 최대주주가 아틀라스인베스트먼트외 6인에서 이봉훈씨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봉훈씨외 4인의 지분율은 53.86%(46만3천176주)이다.아틀라스인베스트먼트는 보유 지분 14.06%(12만909주)를 전량 매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