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8만5천148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