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블은 최대주주가 기존 김영직씨에서 (주)쿠스코아이티(지분율 16.81%)로 변경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김영직씨가 보유주식중 52만4천640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이 17.29%에서 2.71%(9만7천343주)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