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3
수정2006.04.03 00:45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27일 공정공시를 통해 9천7백만원을 출자해 홍콩법인인 비즈투비즈(BizBiz Communications Technology)의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사장인 안소니 윙은 사임하고 향후 홍콩법인의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
다.
회사는 홍콩법인 경영권 인수는 중국 및 홍콩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채널확보 차원에서 취득하기로 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