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네트웍스는 26일 주가안정 및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되는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6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1만1천360주(7.7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