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는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3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9만2천69주(2.3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