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29
수정2006.04.03 00:31
대우건설은 올해를 도약기반 구축의 해로 보고 신규수주 4조6천억원을 달성할수 있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오는 2003~2005년을 핵심역량 강화시기로 잡고 신규수주액을 6조3천억원까지 올려 신용평가 A를 획득,워크아웃 졸업 및 업계 1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는 2006년까지 초우량 기업 달성시기로 선정,신규 수주액 7조원 달성과 신용평가 AA획득을 목표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