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글로벌미디어는 21일 분식회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4월 핵심텔레텍(옛 내외반도체)으로부터 경영권을 인수받았으며 분식회계 보도는 지난 19997년 11월 부도이전의 舊 경영진과 관련된 사항으로서 공적자금비리특별수사본부로부터 분식회계와 관련해 직접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