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업종 교류프라자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3 0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부천·김포 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김영수)와 중진공 인천본부는 교류회원 3백9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2일 오후 2시 한미은행 인천영업본부 대강당에서 '2002 인천·부천·김포 이업종교류프라자'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60여개 업체들의 제품이 전시돼 기술교류와 공동 상품개발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032)450-052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뱅크도 만보기 서비스 도입…매주 최대 168원 준다 카카오뱅크가 걸음수에 따라 상금을 지급하는 만보기형 앱테크 서비스인 '매일 걷고 혜택 받기'를 9일 출시했다.'매일 걷고 혜택 받기' 서비스는 만 7세 이상의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이나 청... 2 "경기 개선세 제약되는데 불확실성 확대"...KDI, 비상계엄·트럼프 당선 여파에 경고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건설업을 중심으로 경기 개선세가 제약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와 비상계엄 후폭풍... 3 13년간 와이어로프 입찰담합 짬짜미…제강 3사에 과징금 13억원 공정거래위원회가 13년 간 와이어로프 구매 입찰을 담합한 고려제강·만호제강·DSR제강 등 3사에 과징금 13억원 54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정위는 또 담합 가담 정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