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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19일) 소폭 상승 67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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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 덕분에 소폭 상승,670선을 회복했다. 1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1포인트(0.65%) 오른 671.44로 마감됐다. 미국 시장 하락으로 약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프로그램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선물가격 강세에 따라 현물시장에 유입된 프로그램 순매수 금액만 7백50억원을 웃돌았다. 외국인은 전체 매매규모(매수+매도)는 평소보다 줄었지만 3백억원 이상의 매수우위를 보여 지수상승을 도왔다. 하이닉스반도체가 대량거래되면서 거래량이 15억주를 웃돌아 전날보다 두배 이상 늘었다. 거래대금도 1조9천억원 수준으로 전날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이 4백20개,내린 종목이 3백33개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의료정밀 유통 건설 운수장비업의 오름세가 돋보였다. 통신 은행 보험 운수창고업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은 오른 반면 SK텔레콤 국민은행 삼성SDI 등은 떨어져 시가총액 상위종목간 등락이 엇갈렸다. 하이닉스는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사업부문 매각임박 소식을 호재로 삼아 11억주 이상 거래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미래산업 신성이엔지 아남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최대주주인 기라홀딩스의 부도소식이 전해진 기라정보통신은 하한가로 마감됐다. 개별주식옵션시장에서는 SK텔레콤만 50계약 거래됐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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