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보유중인 모바일 컨텐츠 및 솔루션사업체인 옴니텔 주식 5만5천344주(3억5천5백만원)를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투자수익 실현에 따라 보유주식을 처분했다고 덧붙였다.처분후 한국기술투자의 옴니텔 지분율은 0.86%(6만7천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