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HP 16개 전면 신문광고 .. 합병과정 상처난 이미지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렛팩커드가 컴팩 컴퓨터를 합병하는 과정에서 대주주들의 갈등으로 훼손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신문 광고전을 펼쳐 화제다. 휴렛팩커드는 18일자부터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에 16면 전면 컬러 광고를 싣기 시작했다. 광고단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두 신문에 한 기업이 똑같은 광고를 16면 전면 컬러로 게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휴렛팩커드의 이날 광고 주제는 '플러스 hp=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 휴렛팩커드가 단순히 프린터나 컴퓨터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모든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회사는 잡지 온라인 옥외광고판 등도 적극 활용하고 오는 12월2일부터는 미국 이외의 해외광고도 대대적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워싱턴=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2. 2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이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대목이었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연휴 기...

    3. 3

      막 내린 세미콘코리아…AI 반도체 시대, 승부처는 '공정 혁신'

      지난 11~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2026이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콘코리아에선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의 변곡점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메모리는 속도 경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