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15
수정2006.04.03 00:18
유토코리아(대표 박병배)는 자동차 양쪽 사이드미러용 안전반사체를 선보였다.
3M사의 스카치라이트를 채용했고 기존의 반사경보다 3배정도 더 밝은 이 제품은 사이드미러의 뒷면에 손쉽게 붙여 사용할 수 있다.
햇볕이나 라이트 등을 반사해 반대편이나 앞쪽에 있는 차량이 운행차량을 효과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자동차 외장을 장식하는 효과도 있다.
가격은 개당 1만원.
(031)386-1870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