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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18일) 사흘만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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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3포인트(0.48%) 떨어진 47.78로 마감됐다. 벤처지수는 0.48포인트 하락한 72.48로 장을 마쳤다. 한경코스닥지수도 0.18포인트 내린 26.82를 기록했다. 미국증시의 하락과 거래소시장의 약세로 투자심리가 불안해진 데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시장을 짓눌렀다. 업종별로는 제약,컴퓨터서비스,인터넷 등이 오른 반면 의료정밀기기,전기전자,소프트웨어,통신장비,반도체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국민카드 다음 옥션 하나로통신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파라다이스는 외국계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인천·김포지역에 돼지콜레라가 재발됐다는 소식으로 파루 한성에코넷 등 방역관련주가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50선물=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60포인트 떨어진 68.70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4천9백65계약,미결제약정은 1천7백87계약을 각각 기록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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