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신디 클라센이 18일(한국시간)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린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천5백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클라센은 1분58초47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에르푸르트(독일)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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