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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되는 프랜차이즈] 슈즈라인 '운동화멀티숍'..유명브랜드 모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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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슈즈라인(대표 김영수)은 한가지 브랜드만 파는 일반 운동화 대리점과 달리 국내외의 여러 브랜드를 한꺼번에 취급하는 멀티숍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는 물론이고 자체 브랜드인 런앤펀,라망 등을 취급한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지난 2월 사업을 시작해 10개월도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가맹점을 60여개로 늘렸다. 롯데마트 한화마트 하나로마트 등 할인점 매장을 비롯해 주택가 골목시장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운동화 멀티숍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잡았다는게 백승조 영업이사의 설명이다. 백 이사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자리잡은 멀티숍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할 것으로 확신,이월상품을 수출하는 일을 하는 김영수 사장과 손잡고 슈즈라인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대형 할인점에 적극 입점해 점포를 2백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고정고객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하다. 자기가 원하는 브랜드나 디자인의 운동화를 고를 수 있는 확률이 다른 신발점보다 높기 때문이다. 자기가 원하는 상품이 없어 그냥 돌아가는 고객이 거의 없다는 것이 슈즈라인의 자랑이다. 슈즈라인은 유명 브랜드 업체들과 정식 계약을 통해 물건을 공급받는다. 신제품 위주의 장사가 이뤄지는 것. 이월상품들로 매장을 꾸미는 일부 운동화 할인매장들과는 이 점에서 구별된다. 자체 브랜드도 3개나 선보였다. 이 회사는 기존 유명 브랜드 운동화 전문점 경영자들이 슈즈라인 가맹점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라고 있다. 슈즈라인 신규 점포가 늘어나면 경쟁이 격화될 것이란 예상에서다. 김 사장은 "슈즈라인을 통해 운동화 유통시장의 구조를 개혁해 소비자들이 보다 싼 값에 원하는 신발을 살 수 있도록 하는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한다. 이 회사는 특히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가맹비나 통일적인 인테리어를 강요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점주들이 가장 고민하는 재고문제 해결을 위해 수주 방식도 바꿨다. 점주가 물건을 발주하면 본사가 판매능력을 판단,주문량의 일부를 대주고 판매 추이를 봐가며 추가로 물량을 공급하는 식으로 재고부담을 줄여준다. 제품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점주들이 상권 특성에 맞춰 매장을 꾸밀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어 도심에 인접한 곳이면 고가 유명 브랜드 위주로,골목시장 인근 상권에서는 중저가 브랜드로 매장을 꾸미는 것이 매출증대에 도움이 된다. 대표전화 (031)595-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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