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남, 2년연속 '우승컵' .. 삼성파브 K리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남 일화가 울산 현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성남은 17일 포항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02삼성파브 K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리네(2골.1도움)와 샤샤,김상식이 골세례를 퍼부으며 홈팀 포항을 4-1로 격파했다. 이로써 성남은 14승7무6패로 승점 49를 기록,유상철(4골)을 앞세워 부산 아이콘스를 4-2로 누르며 파죽의 8연승을 내달려온 울산(승점 47.13승8무6패)을 힘겹게 따돌리고 대망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해 슈퍼컵과 아디다스컵 조별리그에서 잇따라 우승한 성남은 이로써 올해 열린 K리그 3개 대회를 석권,99년 수원 삼성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시즌 전관왕의 금자탑을 쌓았다. 성남은 또한 아이콘스의 전신인 부산 대우(4회)를 제치고 팀 통산 최다인 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해 국내 최고 명문구단으로 우뚝 섰다. 한편 울산의 이천수는 9어시스트로 김대의를 제치고 정규리그 도움왕에 올랐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체육진흥공단,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단속을 위한 인공지능(AI) 신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 2

      [포토]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韓, 13위 역대 최고 성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가운데)은 선수단을 직접 맞이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3. 3

      [포토]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한국, 역대 최고 성적 13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단을 직접 맞이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선수단은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