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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소싱서비스 대상] 大賞 : '유니에스' .. 2만명 인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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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타가 공인하는 인재파견서비스 분야의 국내 최대 아웃소싱업체인 유니에스(대표 이용훈.www.unies.com)의 최대 강점은 무엇보다 10여년에 걸쳐 축적해온 풍부한 인력 데이터베이스다. 2만명의 인력 정보를 완비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언제든지 공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규모의 경제도 이 회사가 가진 보이지 않는 경쟁력이다. 지난 90년 설립된 이 회사는 3백50여개 회원사에 5천여명의 직원을 파견해 지난해 6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목표는 7백50억원으로 잡고 있다. 설립 후 줄곧 업계 1위를 달려온 유니에스는 영세 인재파견업체와는 달리 직원들의 복지후생과 교육 등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2억원의 복지기금을 조성해 직원들에게 학자금 전세금 등을 대출해 주는 것은 물론 우수 사원들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유니에스는 종합인재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공항인력 전문파견업체인 미드웨스트공항서비스, 콜센터 인력전문업체인 H&T아웃소싱시스템 등을 전문기업으로 분사한 것도 분야별 전문화를 꾀하기 위한 회사의 장기전략이었다. 올 연말에는 호텔인력 전문업체를 따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용훈 대표는 "지난 10여년이 양적 성장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0년은 내실을 다지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우선 올해 전산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1백50석 규모의 콜센터를 갖춘 교육장을 개설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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