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뉴욕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14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8분 현재 거래소에서 95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코스닥에서는 2억원 ‘팔자’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852계약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