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공업은 채권조기회수로 인해 9억3천2백만원 규모의 특별이익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7년 분할 회수할 장기채권을 전액회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