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억6천9백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경상이익과 영업이익은 2억5천7백만원,3천7백만원으로 전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54%,80.73%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6.39% 늘어난 139억4천1백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