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 입구.한강둔치 '생태보전지역' 지정 입력2006.04.02 23:53 수정2006.04.02 2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는 10일 은평구 진관내동 북한산성 입구 습지와 강동구 암사동 한강 둔치 등 두 곳을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생태보전지역은 기존의 4곳(한강 밤섬, 둔촌동 습지, 방이동 습지, 탄천)을 포함해 모두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국 빠진 조국혁신당' 향후 운명은…적잖은 타격 예상 2 1인시위 나선 김동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격리해야" 3 警,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檢,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첫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