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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외식업소 직원에 와인강좌.. 소믈리에가 직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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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과 외식업계에 직원 대상 와인교육 붐이 일고 있다. 와인이 양식은 물론 중식 일식 한식 등 대부분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 데다 건강에도 이롭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워홈은 LG강남타워와 LG트윈타워 전문식당가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와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인과 와인' 저자인 소믈리에 김한식씨가 이론 테이스팅 실습 등을 총망라해 교육한다. 아워홈 김재선 사장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매장 직원들이 소믈리에에 버금가는 와인 지식을 가져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라호텔도 3개월 과정의 와인교육을 인터넷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재를 보며 자습한 뒤 인터넷으로 시험을 치르는 등 일련의 과정을 마치면 인사고과에 가산점을 준다. 이 교육은 필수가 아니지만 지원자가 7백명이나 된다. 프렌치 레스토랑 '이뽀뽀따뮤스'도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와인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30여종의 와인을 고객에게 적절하게 추천해줄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다. 세종호텔에서는 회사가 나서기 전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와인 공부를 시작했다. 직원 20여명이 동호회를 만들어 교육장을 찾아다니고 있으며 전문가 소믈리에를 초빙,전 직원 대상으로 시음회나 강연회를 갖기도 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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