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계열사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의 유상증자에 각각 참여,오는 12일 10억6백만원,5억3백만원을 추가로 출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추가 출자후 NHN의 한게임재팬에 대한 총 출자액은 24억4천2백만원(지분율 79.82%)으로 늘어나게 된다. 네이버재팬에 대한 총 출자액은 16억5천9백만원(지분율 94.12%)으로 증가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