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39
수정2006.04.02 23:41
신창전기는 계열사인 귀주신창정밀기전유한공사에 4억3천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회사는 중국 계열사의 경영환경 제고를 위해 추가로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신창전기의 중국 계열사에 대한 총 출자액은 11억7천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귀주신창정밀기전유한공사는 자본금만 합자해 설립돼 주식발행을 하지 않았다고 신창전기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