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는 보유중인 KT아이컴 주식 1만주(1억8천2백만원)를 내달 3일 처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