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고정거래가 10%이상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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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난야 등 세계 D램 회사들이 대형 PC업체들에 대한 이달 상반기 D램 고정거래가격을 10% 이상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D램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많아 두 자릿수의 가격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고정거래가격이 정해질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다른 반도체 업체 관계자도 "10% 이상의 가격 인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조만간 가격대를 정해 PC업체들과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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