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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이 경쟁력이다]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지성축산기계 김지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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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표창 - 지성축산기계 김지상 사장 ] 지성축산기계(대표 김지상)는 오랜 양축 경험과 20년 가까운 축산기자재 생산의 노하우를 가진 음식물쓰레기 및 축산분뇨 처리설비 "JS-2000"를 개발,국내는 물론 동남아에도 수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01)에 출품돼 "우수제품상"을 받았다. "JS-2000"은 본래 축산분료 처리를 위한 제품이었으나 자체 실험결과,음식물쓰레기 처리에도 우수한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있어 "전처리" 공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시설비 절감효과가 크고 다기능.대형 스큐류 방식을 채택해 음식물 쓰레기의 호기성 퇴비화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 제품은 세계 30여개국에 국제특허 출원을 추진중에 있다. 올 6월에는 기술표준원의 "환경설비품질인증(EEC)"을 획득,우수 환경설비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성축산기계는 또 국내 유일의 발명특허를 받은 "스크레퍼"(축사의 축분 제거장치) 전문 제조업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나일폰 로프를 원료로 한 이 제품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일본 미국등의 축산 바이어들로부터 인기있는 "이중커트 교반 특수 펌핑모터"도 빼놓을 수 없는 지성축산기계의 효자상품이다. 이 제품은 강력한 밀폐기능으로 묽은 축분도 펌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유망 중소기업 선정 유망 선진기술기업 선정 충청남도지사 표창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 ISO 9001 품질인증 신지식인 수상 등 각종 표창.인증 등의 내역을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축산분뇨처리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에도 도움을 주는 환경전문 벤처업체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김지상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연구하는 자세로 전 임직원 모두가 축산발전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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