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F '유.무선 통합 브라우저' 개발..휴대폰으로 유선사이트 접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F는 30일 휴대폰으로도 다음이나 야후같은 유선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유·무선 통합 브라우저 '쿤 2002'를 선보였다. KTF는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자체 개발한 통합 브라우저 제품발표회 및 시연회를 가졌다. 이 브라우저는 휴대폰으로 유선 인터넷용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휴대단말기(PDA)나 스마트폰으로 무선 전용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문자배열 위주였던 무선인터넷 환경을 아이콘,윈도방식으로 바꿨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사용시 편리하다. KTF 신사업총괄 송주영 전무는 "지금까지 휴대폰 이용자들은 무선인터넷 전용사이트만 이용해 왔으나 이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를 제외한 유선 인터넷사이트 화면을 휴대폰으로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쿤 2002는 국제 경쟁력면에서도 뒤지지 않기 때문에 미국 중국 등으로의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TF는 '쿤 2002'가 내장된 휴대폰을 올 연말까지 출시하고 내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이 브라우저를 내장시킬 계획이며 PDA와 스마트폰의 경우도 내년 초 상용 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에 반도체 생산 맡기는 테슬라, 이제는 직접 만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반도체 제조시설 '테라팹(Terafab)' 구상을 공식화했다. 머스크 CEO는 1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서 "테라팹 프로젝트가 7일 후에...

    2. 2

      LG유플러스, 광화문 BTS 공연 통신 대책 마련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이동기지국·임시중계기 추가...

    3. 3

      법카로 10만원씩 긁는다…챗GPT 밀어내고 기업 '싹쓸이' [테크로그]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월 결제액이 지난달 905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2월 AI 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