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목포권 대형사업 본격 추진 .. 항만.공항 건설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목포권역에 항만, 공항, 신도심 건설 등의 대형 사업들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는 30일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의 도청신청사 건립비 3백73억원을 비롯해 △광주∼무안간 고속도로,목포∼광양간 고속도로에 각각 6백억원 △무안국제공항 건설 3백27억원 △목포 신외항 건설 3백26억원 △호남선 전철화 5천4백94억원 △목포∼보성간 철도건설 53억원 등 대형사업의 예산이 확보돼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유무역지대 지정이 추진 중인 대불산단의 경우 미분양 공장용지 34만평에 오는 2005년까지 제조업과 물류업 무역업체 및 표준공장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오는 2004년 개항예정인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5만평 규모의 물류단지, 수출포장센터, 디지털네트워크산단, 해상테마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가는 남악신도시 조성도 목포권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빙판 영웅서 고려대 홍보대사 된 김길리·신동민

      고려대는 지난 23일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국제스포츠학부 김길리(23학번), 신동민(24학번)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위촉 행사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해 승명호 교우회장, 한윤상 교우회 수석부회장, 유인선 교우체육회장과 김길리 선수, 신동민 선수 등이 참석했다.김동원 총장은 두 선수에게 "학교의 롤모델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학교와 사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김길리 선수는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며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정신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동민 선수 역시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길리 선수는 올해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신동민 선수도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팀 단체전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한 바 있다.이소이 기자

    2. 2

      반포대교서 뚝 떨어진 포르쉐…30대女 운전자 구속기소

      약물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몰고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차량 내부에서는 프로포폴 등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44분께 포르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해 반포대교를 지나던 중 난간을 들이받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A씨 차가 덮친 벤츠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경찰은 사고 직전 A씨가 차 안에서 약물을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다. 사고 차량에선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담긴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이 여러 개 발견됐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달 27일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경찰은 이달 6일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A씨에게 약물을 전달한 전직 간호조무사 B씨도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 송치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와 별도로 A씨가 투약한 프로포폴을 보유했던 병원 원장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3

      "오랜만에 버스 탔어요" "카풀 해야겠네요"…'차량 5부제' 첫날 풍경 [현장+]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된 첫 날인 25일 오전 8시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입구. 출근 차량이 평소처럼 줄지어 들어왔지만 풍경은 사뭇 달랐다.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주세요'라는 팻말을 든 직원이 출입구 앞에 서 있고, 청원경찰은 진입 차량을 일일이 세워 번호판 끝자리를 확인했다. 입구 옆에는 '5부제 요일제 적용', '오늘은 3·8 출입제한'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세워졌다.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던 한 공무원은 "5부제가 시행된다고 해서 평소 타고 다니던 차를 두고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고 했다.인근 외교부 청사와 국회 정문 앞에도 요일별 제한 번호를 알리는 표지판이 내걸렸다. 각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와 외교부에서 각각 한 건씩 위반 차량이 적발돼 발길을 돌렸고 국회에서도 해당 차량 3~4대에 대해 회차를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국무회의에 보고한 '중동 사태 관련 에너지 절약 등 대응 계획'의 일환이다. 중동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2만여 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 것이다.위반 시 첫 적발은 경고 조치에 그치지만 2~3회 반복되면 주차장 출입이 금지되며 4회 이상 위반하면 징계 대상이 된다. 실제 현장에선 5부제가 엄격하게 적용됐다. 정부서울청사 관계자는 "위반 차량은 원칙적으로 돌려보낸다"고 말했고, 외교부 관계자도 "청원경찰이 번호판을 확인해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갑작스럽게 도입된 차량 5부제로 인해 일부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