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은 30일 기아차에 트럭적재함 바닥재 샘플을 10개월전 공급했으나 단가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기아차 트럭적재함 바닥재 수주가 실패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