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 23:19
아이티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사업체인 (주)대덕밸리에 1억2천3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추가 출자후 아이티의 대덕밸리 지분율은 11.51%(4만2천623주)로 높아졌다.
아이티측은 '대덕밸리 협동화단지' 사업주체인 대덕밸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여금을 출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를 둔 대덕밸리의 자본금은 7억7천7백여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