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2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백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이날 발행된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6.85%이며 원금은 만기(2005년 10월28일) 일시상환된다. 인수기관은 신한은행 잠실기업금융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