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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선 3분기 매출 4582억 .. 전년比 1.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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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선은 28일 올 3분기 매출이 4천5백82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1.7%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 2분기보다 3% 줄어든 것이다. LG전선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광케이블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사출기사업과 전력사업의 호조로 매출이 증가했다"면서 "그러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8% 감소한 2백19억원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마진율이 높고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1%에 이르는 광케이블이 부진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선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67%와 37.58% 감소한 1조8천5백억원과 9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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