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는 일본의 니치린사와 자동차용 P/S호스 기술도입 및 국내 라인센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계약체결일은 31일. 화승알앤에이는 계약체결때 1천만엔을, 경상기술료 연 1회 순매출액의 4%를 지급하기로 했다. 회사는 선진기술 도입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