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단암전자통신과 17억1천8백만원 상당의 통합초소형중계기 1천447대,통합소형중계기 112대 등을 오는 12월25일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