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산업은행 한국외환은행 등과 체결해 만기된 3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6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